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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기억력’은 IQ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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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투모로 |
ㆍ작성일: 2010-02-18 13:48 |
ㆍ조회: 1965 |
| ㆍ분류: 기타 |
ㆍ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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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기억력은 지능과 무관하게 유전돼..
사람들을 보면 유난히 얼굴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기억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때문인가? 아니면 머리가 부족해서 인가?
얼굴을 잘 기억하는 것은 원만한 사회생활의 중요한 기술이다. 자신을 기억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의 가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모든 사람이 똑같이 잘 할 수 없으며 개인차가 있다.
얼굴 잘 까먹는다고 해서 바보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가깝게 지내던 친구 얼굴도 기억 못하는 안면인식장애를 겪기도 한다.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할 때 흔히 우리는 ‘기억력이 나쁘다’며 머리를 탓한다 그렇다고 사람의 얼굴을 잘 까먹는다고 해서 결코 바보가 아니다. IQ가 모자란 뜻이 아니다.
사람 얼굴을 인지하는 것은 머리의 좋고 나쁨 때문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얼굴 기억력도 유전된다.
미국의 온라인 과학신문 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는 최근 “Face recognition ability inherited separately from IQ”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얼굴 인지능력은 IQ와는 별도로 유전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사범대학 인지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의 지아 리우(Jia Liu) 교수 연구팀은 미국 MIT 맥가번 뇌연구소(McGovern Institute of Brain)의 낸시 칸위셔(Nancy Kanwisher)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7~19세 일란성 쌍둥이 102쌍과 이란성 쌍둥이 71쌍을 대상으로 사람 얼굴 기억능력과 유전적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일란성 쌍둥이는 인지능력 비슷해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가 100% 일치하지만 이란성 쌍둥이는 보통 50%정도 같다. 따라서 일란성 쌍둥이들의 반응이 비슷하다면 사람 얼굴 기억능력에 대한 유전적 요인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실험 참여자에게 흑인과 백인의 얼굴 사진 20장을 컴퓨터 화면으로 1초 간격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나서 10장의 사진은 앞서 봤던 얼굴, 20장은 새로운 얼굴로 다시 섞어 보여주고 앞서 봤던 얼굴을 골라내라고 주문했다.
실험 결과 일란성 쌍둥이들은 이란성 쌍둥이에 비해 낯선 얼굴과 낯익은 얼굴을 구별해내는 점수가 아주 비슷했다.
즉, 사람얼굴 기억능력은 유전적 소인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달랐다. 제 각기 달랐다.
리우 교수는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얼굴기억능력과 같은 인지능력은 일반적인 유전가 아니라 특별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지능력은 특별한 유전자에 의해 결정”
원래 IQ로 통하는 지능지수의 개념은 한 가지를 잘하면 다른 것도 다 잘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언어와 역사도 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그러나 몇몇 인지능력은 IQ가 아닌 유전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숫자나 음악에 밝은 사람이라도 특별 유전자 때문에 사회적, 언어적 차원에서 평균치의 일반사람들보다도 뒤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리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얼굴 알아보는 능력에 한정했지만 앞으로 언어 처리 과정, 숫자 이해 같은 인지능력도 유전적 소인을 나타내는지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오랫동안 지속된 논쟁, 마음과 지능의 본질(nature of mind and intelligence)에 대한 논쟁에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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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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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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