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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머리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유전자 때문
ㆍ작성자: 투모로 ㆍ작성일: 2009-12-09 10:15 ㆍ조회: 2273
ㆍ분류: 응용과학 ㆍ추천: 0   http://paulus.wo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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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유전자 때문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 조사에서 나타나 ..
 
스트레스가 많으면 그 영향으로 머리가 희게 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내려온 이야기다. 그래서 “한번 웃으면 젊어지고, 한번 화를 내면 늘게 된다(一笑一少 一怒一老)라는 말도 생겨났다.

그러나 사람의 머리가 하얗게 세는 이유가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아닌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후천적인 요인보다 선천적인 요인이 더 많은 것이다. 부모가 머리가 희면 자식도 흴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다.

“환경적 요인이 아니라 선천적”

영국 BBC 뉴스는 최근 인터넷 판 뉴스에서 “Grey hair ‘not caused by stress’’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기존의 머리가 왜 세는지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는 잘못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세계적인 소비제품 생산회사인 유닐레버(Unilever)의 연구원 데이비드 건(David Gunn) 박사는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 여성 200여명(59-81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유전적으로 같은 일란성 쌍둥이는 머리가 동일하게 세어”

연구결과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쌍둥이는 머리 세는 것이 동일하게 같았다. 그러나 유전자가 같지 않은 이란성쌍둥이 경우 머리 세는 시기나 정도가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머리가 세는 시기와 정도가 비슷했다.  ▲ 그러나 유전자가 상이한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는 세는 정도, 시기가 틀린 것으로 나타났다. 
건 박사는 “이 조사를 통해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머리가 희어지는 것은 환경적인 요인이 아니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beyond control)’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고 말했다.

건 박사는 “사람마다 머리가 희어지는 속도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론이 나왔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만한 확실한 증거들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는 상당히 매력적인 것으로 사람이 왜 머리가 희게 되는지에 대해 우리가 과거에 생각한 것만큼 환경적 요인에 의해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주장했다.

“특정한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희게 될 수도”

두발선이 뒤로 밀리는 것도 유전적 요인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머리가 성기는 것은 환경적 요인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대나 파버 암 연구소(Dana Faber Cancer Institute)의 데이비드 피셔(David Fisher) 박사도 “머리가 세는 것은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의했다.

그는 “그러나 특정 화학물질에 노출돼도 머리가 센다는 일부 증거도 있다”며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머리가 희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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